한정의 묘미에 끌린다 한정이 아닌 확대면 많은데 묘미 느끼지 못할 것 같다 한정 있어서 묘미 느낀다 한정 초기 지키려 한다 경과하면서 무뎌져 이탈하려는 심정일 것이다 초기 이탈하였다 다시 한정의 묘미에 끌려 지킨다 긴장하면 이탈한다
기간이 길수록 한정에서 긴장하려는 의지 약하다 약하면 약간 이탈한 가운데서 유지한다 이정도는 봐줄 만 하다 소리가 없으니 넘어간다 봐줄 정도를 넘어서 업종간 알게 되면 점검이 필요하다 점검도 넘길 수 있다고 쉽게 한다
한정을 이탈한 것은 대수롭지 않은 것이 아닌데 아니라고 하여도 오히려 싫은 소리 정도로 취급한다 더 큰 무언가 있다나 하면서 더 큰게 무엇인지 모르겠다 한정은 더 큰 것인데 말이다
묘미를 모르고 이탈에서 더 큰 것으로 유리하게 하려는 것은 한정이 더 큰 것 보다 보잘 것 없이 느끼는 것 같다 이럴 수 있나 하면서 이럴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다 더 큰 것으로 하다 보면 남은 건 없어 보인다 남는게 없는데 왜 더 크게 하려는 것은 무엇일까 별것 아닌 것으로 보여 별것 아닌 것으로 하면 되는데 별것으로 하려다 보니 어려움 따르네 하는군은 그렇게 하게 두고 아니면 아닌 것으로 하면 되는데 모든 것이 하려는 것은 무엇일까 주머니 비운 것인데 별 것 아닌 것을 별 것 아니게 하여 주머니 조금 채우는 건 어떨까 별것 아닌 큰 것의 별것 아닌 것에서 비우지 말고 말이다 한정은 별것 아닌 것은 별것 아니게 별 것 인건 별것이게 해준다 큰 것의 별건 아닌 것을 크게 느끼게 하지 않아도 되고 한정의 별 것 아닌 것 개량해 나가는 게 낮게 하는 것이다 한정의 묘미를 느끼면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