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otal 494articles, Now page is 1 / 25pages |
|
|
| View Article |
|
|
|
| Name |
|
kornc |
|
| Subject |
|
0807 건설신기술 워크샵 궁금사항과 과제 |
|
KORNC t0807 318
첫날은 동 분야 종사자들이 모여 토론회를 하는 것이 었으나 과제를 놓고 같이 고민하는 자리가 아니라 극히 제한된 저급한 주관으로 주입하거나 홍보하기에 급급함을 보면서 제도가 발전하지 못한 이유를 현장에서 확인하면서 아쉬움만 남겼다.
17일 워크샵에서 느낀,
정책은 시대와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것 같았고,
운영자는 잘한다고 하나 주변환경의 이해가 부족해 보였고,
발주자는 제도와 위원회를 운영하나 인식은 높아 보이지 않았고,
개발자는 자기 주장을 하나 범용적 요건의 충실성이 불분명하여
설득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만족하여야 하는 것은 여러분야의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이다.
과제
시대흐름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소통 하려는 노력의 정도를 높이는 것과 이해관계에 정책이 흐르는 것은 제한되어야 하며,
제도는 여럿에 의하여 운영된다.
예를들면 운영자가 있으며 개발자, 평가자 등이 있다. 어느 제도를 운영자만 운영할 수 있는가 연관 조직 관리를 소리없이 철저히 하여 짧은 생각으로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사고부터 버리고 또 심사자 수에 의한 공정성과 품질 향상 기대는 기대에 머물 개연성이 높다. 이에 실태조사부터 선행하고 신청 설명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바란다.
발주자는 조례를 만들고 위원회를 만들 것이 아니라,
개발된 기술의 수준 적합성 등에 대한 개념부터 정리하고 이에 대한 활용방안 강구부터 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우리가 기술 선진국이라고 왜치나 번번한 독창적인 기술 하나없이 의지기술로 실속이 아닌 외형에 의하여 시장을 현혹하면서 성장이라는 명분에 의하여 소리만 크게 알맹이없는 기술시장을 형성한 것과 일맥 상통한 부분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우리 관내에 있는 디지인진흥원으로부터 24일 심사기준 세미나 참석을 요청을 받았으나 2006년 8월 내가 제시한 안에 대한 실태조사가 되지 않은 관계로 담당자와 확인후 주제 및 내용을 정리하여 갈 생각이나 이번 사례를 보면서 걱정이 앞선다. 08.7.20 코엔시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