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u사 대표께서 건설신기술 추진 경험이 있는지 문의하였다.
나름 신기술을 많이 다루었고 다루었다고 생각하는데 경험이 있느냐고 물으니 새삼스러웠다.
경험으로는 신기술 1호 기업의 신기술을 비롯 다수를 다루었고 분야도 불문하고 개발하고 있다.
여기서 개발이라함은 착안에서 검증과 신청서를 망라한 개념이다.
그러니 기술이 있느냐 묻길래 어느분야로 할 거냐고 물으니 기계분야를 이야기 하였다.
사실 기계는 아직 신기술이 미미한 분야이다.
많은 제품이 개발 되어도 신기술로 미미한 것은 신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기술은 자재나 제품이 어느공정에 들어가서 더 좋은 성능을 계속적으로 발휘하는 것이다.
그러면 제품으로 바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신기술이 아니라 신제품이 되기 때문이다.
신제품과 신기술은 이렇게 구분되나 건축물이 단순 자재에 의하여 축조 되다가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도 접목이 되는 추세이다.
그래서 문의한 부분은 이 부분인 것 같다.
성능이 발휘 되려면 제품과 솔루션이 접목된다.
그러면 흩어져 검토되고 있긴 하지만 자재 및 제품은 어느정도 검증이 되고 있다.
그러나 건축물에서 솔루션은 좀 생소하다.
이 부분에서 코엔시는 자재 제품은 물론 임베디드 솔루션의 테스팅 기법으로 테스팅을 하고 있어
문의 시스템을 검토하는데 어려움없이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엔시 는 건설신기술 추진 경험이 충분하고 문의 내용에 대하여 해결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일상에서 돈 되겠다 싶은 생각은 어떤 생각이든 문의주면
코엔시 의 창작에서 이론을 정립하고 기술에서 기술을 개발하여 완성하고 체계에서 사후봉사로 개량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