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발주자 입장은 우수한 공법을 이용하여 시공하기를 원할 것이며 시공자는 이와반대로 비용 절감을 검토한 후 시공할려고 할 것이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발주자 및 설계자는 계획설계도는 물론이고 실시설계에서도 선정 제품과 공법면에서 충분히 현장검증 된 우수한 기술이 발굴되어 시공되고 있다. 이와같은 현상은 발주자, 설계자, 시공자, 제품개발자의 노력의 결과이다. 이와 더불어 신기술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도 보완되면서 운영되고 있다.
그러면 설계회사에서 신기술을 설계에 반영하고 얻을 수 있는 기대이익?
첫째, 지정 신기술을 발굴하여 설계에 반영할 경우 설계도 오류가 조금 커버될 수 있을 것이고,
둘째, 이러한 제도를 통하여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기술개발에 대한 개념 파악이 가능하며,
셋째, 제품 개발을 통한 자체적인 설계에 반영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넷째, 그 수익은 기여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경우 제품매출금액 1.5 ~ 2% 정도와 시공금액의 0.1 ~ 0.5%가 적합하지 않나 생각된다.
이에 현재 제품화 예정이거나 시공 중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활용실적을 목적으로 신기술을 필요로 하는 설계회사에서는 저희 코엔시로 연락주시면 대안을 제안드리겠습니다. kor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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