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추세에 다같이 동참하여 튼튼하고 건강한 건설의 역군으로 혼신을 다해 성실 시공, 완벽시공의 장인정신으로 우리의 땀을 현장에 바치고자하오니.........”
정봉성 대표이사가 국민 앞에 하는 각오다. 이 각오에 이어 ‘이끌어 주시고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하면서 관심으로 대동안전이 오른길을 당당히 가도록 인도해 달라고 국민께 부탁을 드리고 있다.
과연 대동안전은 국민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회사인가?
규모와 역할이 아직은 충분하자 못하지만 국민의 관심을 갈구하는 그들의 욕구는 충분한 타당성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에 그들의 갈구는 갈구가 아니라 다짐으로 보이며, 자신감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봉사하는 마음, 존중하는 마음, 창조하는 마음"의 사훈 아래 기술개발에 매진했고, 결과는 놀라웠다.
도로교통안전시설 분야의 기술개발에 열정을 갖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ISO 9002 및 KS 표지판, 도로용 미끄럼방지판 제조방법의 특허 및 도로표지병 실용신안등록, 야광반사띠를 포함한 접착식 미끄럼방지 포장에 대한 신기술(NT)인증, 신기술개발 벤쳐기업 인증을 받았고08년 5월에는 신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신기술 지정의 기간을 2년 연장받는데 성공 했다.
기술에 몰두하는 기업인의 자세로 보아 이 기업이 신기술이나 새로운 창조적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한 어떤 놀라운 일이 또 일어날 것인지는 지켜봐 달라는 대표의 말의 의미를 생각하며 국민이 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어려운 기업 환경을 창조적 자세와 노력으로 딛고 일어서는 대동안전의 앞날에 서광이 보인다는 지적은 연구 성과와 기업의 자세로 보아 당연해 보인다.
코엔시와 미래를 향해 손잡은 기업 대동안전의 꿈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지는 기업이다.
미끄럼방지판, ks표지판, 차선도색, 표지병, 신호등, 방음벽, 가드레일, 낙석방지책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면서도 항상 접하게 되는 시설물들이다.
대동안전의 오늘의 결과에 박수를 보내며, .....
지켜봐 달라는 대표의 부탁처럼 늘 그들의 꿈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모은체 코엔시는 그들의 앞날을 성원하자 한다. kornc085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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