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신기술 지정기간은 최초 3년이며, 유효기간 만료 150일전에 보호기간연장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도록 되어 있다. 보호기간연장신청서에는 지정이후 연장시까지 전과정을 기술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10~12월 건설신기술 지정 보호기간연장신청 기업에서는 코엔시 연장신청 준비 기술지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보호기간연장은 보호기간동안 활동한 사례를 얼마나 잘 기술하느냐에 따라서 보호연장 3 ~ 7년 중 재지정 기간이 결정되게 된다. 건설신기술을 지정받기 위하여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만 지정을 받으면 어느 제도 못지않게 폭 넓은 독접배타권이 주어진다. 독접배타권은 실제시공으로 연결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보호기간연장 신청 준비는 소흘히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러나 소흘히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회전율이 높으면 당연히 품질개량이 잘 이루어지나 회전율이 낮을수록 품질개선활동은 저조할 수밖에 없다. 회전율이 낮다고 하여도 연장의 중요도는 건설신기술 개발시 부족한 인식이 지정을 계기로 조금씩 개선되면서 향상될 수 있다면 신규 지정 신청 못지않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야 한다.
이것이 어렵다면 건설신기술을 다년간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규 및 보호기간연장 신청서를 작성하면서 많은 사례를 만들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독창적으로 해석하고 개량항목별 모델을 만들어 자문하고 있는 건설신기술 지정 신청을 위한 신규 신청서 및 연장 신청서 작성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코엔시 신청서 기술자문을 받으셔서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KOR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