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8일부터 건설신기술 신청시 개발자 우선 정책 중 하나로 개발자만이 신기술 신청인이 되도록 하였다. 여기서 개발자라 함은 기존기술을 개량한자을 말한다. 물론 개량기술에 대하여 참여하여 기여한자도 개발자로 보느냐에 대하여 시행안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은 검토하여야 알 수 있겠지만 개발자로 인정 받기는 힘들어 보인다.
코엔시는 1999년부터 이러한 추세를 감안하여 기술개발을 현장에서 발굴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발굴이란 착안 사항을 말하는데 지금까지 착안사항을 선진기술에 의존하는 사례가 많았다. 그러나 창작이란 선진기술을 보고 착안하는 것은 카피로 본다. 그래서 보지 않고 착안하는 것을 창작이란 이름을 붙이고 가치를 높이는 방안으로 보호제도가 운영되는 것이다. 코엔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로 대안을 검토하고 최적대안을 발굴하여 검증하고 분석한 데이타를 근거로 시뮬레이션과 시험시공 시공 순으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연구하여 시행함으로써 다수의 성공 사례를 대비시켜 운영하고 있다.
코엔시 운영공정은 현장을 방문하여 토론으로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기술개발로 연개하고 개발된 기술을 근거로 논문을 작성하여 최적 보호 방안을 강구하여 안내하고 이와같이 보호되는 기술을 대상으로 원리와 검증 및 분석 작업으로 시공이 가능하게 함으로서 기술개발에서 검증 및 분석에 이르는 연구보고서에서 신기술지정 및 활용화 방안까지 해결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드리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08.9.28(일요일) 코엔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