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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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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C 건설신기술 경험에 의한 노력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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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도가 그렇지만 건설신기술 역시 시행초기 지금과 같은 검증항목을 요구한 것은 아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개선한 결과 오늘과 같이 개발기술 보호 및 성능입증이 가능하면서 좋은 제도의 모델을 제시하고 부가로 부가가치와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같이 제도가 발전하는 동안 제도에 대한 환경적 측면에서 바라보면 그렇게 발전된 모습은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최근 환경은 이러한 환경을 무색하게 하는 측면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개발적 측면이 아닌 서비스적 측면에서 접근하면서 일어나는 부작용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성장 과정에서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부작용은 개발환경의 순환 과정에서 자연 해소될 수 있다. 그러나 개발자의 고도한 수준과 한정적인 진입과 연속적인 희소가치를 감안하면 여타 산업의 성장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시행착오는 충분히 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개발 시장은 자연 순환되기보다 인위적인 요인이 일부 작용되면서 일시적인 혼란을 겪는 측면이 있다. 여기서 일시적인 혼란은 인위적인 측면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발전적 측면으로 더 기울러져 있어 보이며, 이 발전적인 측면에 개발기술과 제도 연결점의 자연적인 환경만 조성된다면 현재 진행되는 개발환경의 성과는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발기술과 제도의 접근 과정에서 자연 환경 조성에 의한 접근이 아닌 인위적인 성장 환경이 조성된다면, 지금까지 건설신기술 제도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많은 노력은 일시에 절하가 예상되며, 아울러 현재의 제도적 높은 신뢰에 위협으로 작용될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신뢰를 잃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개발자와 제도에서 연결 역할이 단순한 성장에만 초점을 맞추고 서비스하려는 인식을 버리고 개발자와 제도를 연결하면서 자연 순환시키기 위한 노력이 먼저 이어야 하며, 지금까지 주도한 기술개발과 제도가 주체가 되어 단순 서비스의 성장을 통한 산업화를 자제시키는 노력이 동시에 필요하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도 건설신기술 신청서 작성하면서 많은 사례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적 입장과 제도 발전을 위하여 경험에 의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K O R 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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