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설신기술 제279호
분야 토목시공
범위
연약지반에 구조물을 건축하고자 할 때 강관파일을 항타 후 일정 지하깊이까지 굴착하여 지하공간을 활용하게 되는데, 기존에는 산소절단·굴착을 반복시행하여 일정 깊이까지 굴착하였으나, 본 신기술은 플라즈마 절단기가 탑재된 로봇을 강관내에 삽입하여 단 1회에 계획 깊이까지 절단할 수 있다. 절단이 끝나면 절단된 강관을 인발 후 일괄적으로 계획 깊이까지 굴착하며, 인발한 강관은 재사용이 가능하므로 공기단축 및 원가절감이 가능한 기술이다.
내용
연약지반에 구조물을 건축하고자 할 때 강관파일을 항타 후 일정 지하깊이까지 굴착하여 지하공간을 활용하게 되는데, 기존에는 산소절단·굴착을 반복시행하여 일정 깊이까지 굴착하였으나, 본 신기술은 플라즈마 절단기가 탑재된 로봇을 강관내에 삽입하여 단 1회에 계획 깊이까지 절단할 수 있다. 절단이 끝나면 절단된 강관을 인발 후 일괄적으로 계획 깊이까지 굴착하며, 인발한 강관은 재사용이 가능하므로 공기단축 및 원가절감이 가능한 기술이다.
기간 2001-05-10 ~ 2004-05-09
개발자 (주)태영 , (주)삼안건설기술공사 , 왕동준 , (주)대저토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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