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와 말뚝의 분리 및 조절 가능하고 자착 체결시스템을 갖는 팽이말뚝을 이용한 연약지반보강기술
저희 코엔시는 대부분 의뢰 받아 기술개발을 하거나 신기술 신청서를 작성하여 오고 있으나 4년전부터 자체 기술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착안 사항에 대하여 대안을 검토하고 자연법칙에 의한 검증을 거친 후 2009년 6월 1999년 설립 후 처음으로 표제의 명칭으로 기술을 개발하여 실용신안을 자체적으로 출원하여 시공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팽이말뚝의 유례
팽이말뚝은 1980년말 일본에서 국내로 들어온지 근 20년 세월동안 년간 1천억원 정도의 시장을 형성하였다. 이때 우리는 대부분 긴말뚝에 익숙하여 있었으나 긴말뚝 못지 않게 매립지 등 연약지반이 늘어나면서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인식되기 시작하고 있다.
개발기술의 핵심은
`팽이와 말뚝의 분리구조
`팽이와 말뚝의 크기 조절가능
`재료 선정에서 동일 또는 이질 적용 가능
`자착 체결시스템이다.
이번 독자적 기술개발을 계기로 상용화 가능한 기술개발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기술을 개발하시면서 아이디어 발굴이 필요하거나 아이디어는 있으나 이론화 및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궁금하신 점을 연락주시면 상호 보완하여 발굴 > 이론화 > 보호 > 신기술 > 사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OR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