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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 접수료가 높다는 의견이 다수다. 그래서 최소한 검토결과에 따라 보완시 소요되는 재검토 수수료의 감면 방안은 없는지 2008년 4월 11일 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 개정 요령 제20조 제4항 각목을 중심으로 알아 본다.
1. 제1항 제1호 및 제2호를 모두 만족하는 경우 : '적합‘
2. 제1항 제1호는 만족하나 제2호는 만족하지 않는 경우 : ‘보완’
3. 제1항 제2호의 만족 여부에 관계없이 제1호를 만족하지 않는 경우 : ‘부적합’
상기 검토결과에서 보완 또는 부적합인 때에는 그 사유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
보완은 내용을 보완하여 재 검토를 받는 것을 말한다. 이때 수수료는 초기 비용과 동일하게 중소기업 250만원(vat별도)에 교통비 대기업 350만원(vat별도)에 교통비를 지불하여야 한다. 그리고 보완 시기는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지만 구지 정한다면 초기와 같이 6개월이 적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런데 2개월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2개월은 사실확인하는데 있어 짧은 시간 같다. 다만 6개월은 코엔시에서 2005년 보완하면서 검토하고 실천하고 재검토한 봐다. 6개월도 긴 시간이 아니라 생각된다.
그러나 이것은 개선의 문제지 검토의 문제가 아니므로 검토결과에 따라 동일한 내용을 근거로 한 재검토시 적용되는 신규 수수료는 대상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점을 감안하면 다소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금액이므로 감면 방안으로 대안의 검토가 요구된다. 그리고 부적합의 경우는 대상업종이 맞지 않거나 검토기준이 없는 경우로 준비시 먼저 확인이 필요하다.
이에 코엔시는 적합과 보완 및 부적합의 경우 운영 방식과 검토결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장단점을 구분하여 단점을 개선하여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 해 드리고 있으니, 서비스품질향상방안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을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08.6.3 코엔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