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시는 지난 2004년부터 한결같이 모 재인증 기업 외 28개 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 재인증 지도 업무를 위하여 노력하였다. 여기서 모 기업과 관련없는 보조기관은 해당사항없음. 다만 대신엔에스와 28개사와 관련있는 보조기관이 한 행위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지난 2006년 구두로 지도를 확정 받았으나 어떻게 되었는지 갑자기 운영회의에서 상황이 돌변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도 결과를 인정하고 1년을 기다리다 2007년 다시 지도 업무 계약을 하고 진행하는데 모 회사에서 전화로 접수를 요청하여 우리는 지도만 할 뿐 접수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하니 그래도 만나자고 하여 얼들결에 그렇게 하자고 한 후 생각하니 만날 이유가 없어 만나지 않겠다고 하니 왜 그러느냐고 하면서 오겠다고 하였다. 올라면 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지내는데 또 연락이 와 만나자고 하여 만났다. 그러니 똑 같은 이야기를 하였다. 그래서 부탁은 해 보자 하고 갔다. 그후 연락이 와 어떻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바빠서 연락을 못하였다고 하니 내일 다시 전화 주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내일 그 직원의 전화는 없었고 모 기업에서 연락이 와 모래 방문을 요청하였다. 모래 가니 전일 즉 내일 그 직원을 만나고 나를 만나는 것이없다.
만나서 하는 태도가 공격적이어서 2006년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영문을 모르는 터라 이상하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추진해온 내용을 설명하였다. 그런데 우연 중 그 중 한사람이 심사원이 된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도 그 사람들이 은연 중에 자랑을 하는 바람에 알았다. 그 이야기를 들어니 이전과 다른 점을 알것 같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가 해온 그대로를 이야기 하였다. 그 후 이전과 그자리의 태도를 종합해 보니 다른 상황은 몰라도 이 상황은 추천권이 영업으로 이용되었다고 보였다. 이런식의 추천권을 주고 받은 사람들이 앞으로 일을 어떻게 펼칠지 한마디로 걱정되는 부분이다.
물론 추천이야 누구든 할 수 있지만 최소한 양심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지 이와같이 영업과 연관된 민감한 시점에 영업과 관련있는 회사의 직원이 추천된다면 공정성이 반영되었다고 누가 믿겠는가. 그리고 그것을 안다면 누가 그 사람에게 심사를 받을려고 하겠는가. 그 사람이 정말 능력이 있다면 이건과 별도로 또 추후 추천하여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지. 그러나 이번 일은 이러한 형식적 실질적 절차를 모두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의 이해관계에 의한 추천이란 오명을 받기에 충분한 사안이다.
그리고 더구나 코엔시는 지도하고 접수 받는데서 이렇게 코엔시에 위기감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없을 텐데 그렇게 공정한 경쟁에 한계를 느낀다면 근본적인 능력을 향상시켜야지 이와같이 능력 한계의 극복 수단으로 공공연히 이용되는 제도를 이해관계로 끌어들여 이용하여서야 되겠는가. 이러한 능력의 한계에 제도가 이용되는 한 제도의 신뢰는 추락이 예상된다. 그리고 3년후 재인증에서 또 어떤 티켓을 쓸지 기대된다. 08.8.15 코엔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