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에서 일어나는 것은 수사를 하였는데도 그것을 두고 점검하기도 전에 혼선을 초래하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그러면서 누구의 말이 맞나로 가는 것으로 보여진다
누구의 말이 맞나를 맞추어야 할 당위가 없다
점검이다
그것으로 진행하면 된다
그러나 그렇게 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것도 그럴 것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이루어지므로 라인에 따라서 입장차가 있을 수 있다
그렇게 보여지고 있다
이때 점검으로 설득하면 라인에 의한 입장차가 줄여지면 다행이나 그렇지 않으면 이루어지기 쉽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구도에 부담하면서 고민하는 것은 의미가 미미하여 분리된 것에 맞기고 군의 역할에 충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군의 조사 및 판결은 폐지할 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