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남 마라톤 대회에 줄곧 참석하여 하프를 뛰다가 3회 대회 후 능막을 다쳐 4회 대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5회 대회에 우리 가족과 양정주 대리, 김욱현 km사장님과 같이 5km 마라톤에 참여하여 달리기 전 기념촬영한 사진으로 이날 같이 달린 김사장님이 1등, 양정주대리 2등, 저가 3등, 우리 우정이가 4 등, 경희 5 등으로 골인하였다.
마라톤 후 성남운동장에서 이천쌀로 만든 떡과 순두부, 막걸리를 조금먹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기온이 높긴 하였지만 달릴 만한 날씨로 아주 상쾌한 대해였다. 코스도 평소 연습한 탄천이라 더 좋았다. 내년에도 참여 할 계획으로 있다. KOR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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