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품질과 관련하여 코엔시는 제도의 취지에 충실하면서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그러나 2007년 4월 25일 제도를 바로 알림에 대한 고소를 당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2006년 3월경 코엔시에서 지도한 모 기업에서 서비스 교육을 계획하고 있는데 강사를 소개 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소개하였으며, 그 후 재인증 시기가 되어 연락하니 알아서 할 테니 연락하지 말라나는 것이었다. 그 후 다른 기업을 방문하였다가 우연히 공문 하나를 보았는데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사실을 근거로 모기업에 이메일로 발송하였다. 그 후 모기업은 공문 발송지로 내용을 보내어 발단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여러차레 협상하려는 연락을 받았으나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거절하였고 결국은 고소로 이르게 된 것이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코엔시에서 소개한 강사가 코엔시를 배제한 소개를 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이 부분은 2004년 어려운 환경에서 모 기업의 서비스 교육 계획이 있을때 코엔시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최종 처분은 협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코엔시는 가능하면 잘 하는 사람을 우수한 고객사에 소개하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하였으나, 생각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렇게 큰 일로 번지게 되었고 이 사건의 중심에 서서 가슴앓이 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였다. 만약 코엔시에서 소개만 하지 않았다면 우수한 고객사를 유지하면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하는 후회도 하게 된다. 이 사건 해결을 위하여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으며 많은 것을 잃었다. 이 경우 보상은 어떻게 받아야 할지 모르겠다. 얻은 교훈은 많다. 다행히 코엔시는 이 분야에서 누구와도 선의 경쟁할 능력을 준비 해 온 덕분에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위안이 되고 있다. 만약 앞으로 또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다면 지난번과 같이 자제하지 않고 부당행위에 대한 응분의 처분으로 대응해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제도와 고객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금과 같이 어려움이 있어도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다.
2007년 6월 23일
kornc 코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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