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을 잃으면 견해가 있다.
견해를 공감하고 우려한다.
대비마저 어려운 것이 단순화다.
단순은 대비가 어렵다.
대비는 다양에서 가능하나 단순이 대세!
단순에서 찻잔 속의 잔치는 가능하다.
잔치에서 견해 별것 아닌 것으로 간주된다.
찻잔 깨어나야 되는데 잔치 때매 깨어나기 어렵다.
무엇으로도 가능해 보이게 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찻잔속 잔치는 비교적 견고할 수 있다.
잔치가 없어지고 찻잔이 비어야 비움을 들어낼까?
정도는 어려워 보인다.
대수롭지 않게 보는 견해 처럼 오히려
찻잔속 함박 웃음 짓는다.
텐션을 잃은 나머지 진중까진데 찻잔속 함박 웃음 비교된다.
텐션을 찾으려는 진중한 모드와 찻잔속의 잔치로 함박 웃음
등분하면 어떻까?
가능하다면 단순해지지 않았겠지?
단순해야 되고 단순해야 되며 단순해야 되는데!
다양할 필요가 없고 다양해 지려 하지 않으며 다양해 지지 못한다.
찻잔속의 잔치의 유혹!
연속은 진중 모드로 개선해 나가는 것.
그렇지 않으면 찻잔속 잔치에도 환경이 보완된다면 현상으로 발생 되었다가
개선으로 돌아올 수 있을 텐데!
환경마저 없는 가운데 찻잔속의 잔치에서 텐션은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