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에서 급속한 수직화 대단한 것으로 상기되어 힘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별 것 아니라는 게 밝혀져 상기되어 힘준 것 머숙게 만든다
수직화 듣지도 돌지도 되는 것이 없게 하는 걸림돌로 남는다
걸림돌 두고 이렇게 저렇게 하나 되질 않는다
이를 두고 누가 해서 그래 누가 않해서 그래로 높인다
높일게 아닌데
수직화 누가 않해서가 아니라 누가 해도 되지 않게 속은 것인데
속이기 위하여 아닌 것을 대단한 것으로 상기되어 높인 것이다
왜 높이겠는가 누구나 되게 하는 것을
누구나 되게 하는 것은 높이지 않아도 충분하다
보고 판단할 수 있거든 그러나 보고 판단 하려니 높여서 혼돈을 주어 못하는 것이지 그래서 정에 끌려 좋은 게 좋은 것이여 하다가 보니 누구나 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보이게 되고 높이는 것은 대단한 것으로 보이게 하여 수직화 가속시킨다
그러다가 보니 이것도 저것도 되지 않아서 보니 수직화가 걸림돌
그래서 이제는 마지 못하여 누구나 하는 것에서 찾아야 할 때 인 것 같다
여기서 수평화는 누구나 이득인 것을 두고 이득 없었고 수직화 다 챙겼다
그래서 누구나 득인 수평화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