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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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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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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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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c 九九一五一六 創作技術體系部門 日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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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分期日程
4.17 151223水
10 원주_ jmi
14 원주_ sj
4.16 1151216水
10 원주_ jmi
14 원주_ sj
4.15 151209水
10 원주_ jmi
14 원주_ sj
4.14 151202水
10 원주_ jmi
14 원주_ sj
413 151114土
유소년 왕중왕전
0900 동해_ jjh
4.12 151111水
기술개발회의
1000원주_ j
1400원주_ s
4.11 151105木
기술개발회의
1000 원주j
1400 원주s
4.10 151103火
모자랄 때
다양 > 단순 억지부린다.
4.9 151030金
1000 원주j
1400 원주s
4.8 151023金
1000 원주j
1400 원주s
4.7 151020火
1100 방재기술 현판식 참여
1300 방재기술 세미나 참여
4.6 151015木
1000~1200 원주j
1400~ 1800 원주s
4.5 151010土
1030 ~ 1500 정선 민둥산행
4.4 151007水 출장
1000 원주j
1400 원주s
4.3 151006火 등재
사이버 환경 컨설턴트
제품인증 상담 다양화 실현
4.2 151005月 출장
1500 강동구re
4.1 151001 출장
1000 ~ 1200 : 원주j
1400 ~ 1800 : 원주s
三分期日程
3.24 151027日 秋夕
26土 ~ 29火 連休
3.23 150923水
기술개발회의 참여
1000 원주
1400 원주
3.23 150921月
사이버 환경 컨설턴트 위촉
3.22 150916水
1000 원주
1500 원주
3.21 150914(月)
1400 현장실사 원주
3.20 150909(水)
사이버 환경 컨설턴트 위촉
3.19 20150909(水)
0900 개발회의 원주
1400 개발회의 원주
3.19 20150906(日)
1000 양평 청운면 갈현3리 문병
3.18 20150905(土)
1900 산사음악회
청년 노년까지 특히 청년층에서 말이되지 않은 것 같은데도 굴하지 않고 계속하니 말이되고 웃기기까지 하였다.
음악회에서 이렇게 웃긴 것은 처음이다.
웃길 수 있었던 것은 자기 분야가 철저 하였기 때문인 것 같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자신의 분야 그리고 경험등으로 청중으로부터 보잘 것 없이 보이며 거리가 있는 이야기이구나 하였으나 결국 웃고 말았다.
그런데 웃겨야 하는데 웃으라며 눈물나게 하니 암담할 뿐이다.
그리고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관내 국회의원이 오는걸 보면 화려하다. 대형세단에 운전기사 더하여 비서 대동하고 다니는데 그걸 보면서 돈을 내는 사람은 걷거나 대중교통 아니면 자가용으로 오는데 세금을 쓰는 사람은 오강하니 반대가 되어야 할 것같다. 이것이 이자리에 모는 모든 사람들을 바람일 것이다.
여기에 표를 의식하고 오려면 세금을 내는 사람보다 더 검소하여야 할 것이다.
내년은 바램대로 대중교통 또는 자가운전으로 오는 것을 기대한다.
3.17 20150902(水)
0900 기술개발회의 원주
1400 기술개발회의 원주
3.16 20150826水
기술개발회의 11130경
3.15 20150825火
기술개발회의 0900 원주 태장공단길
기술추진회의 1400 원주 치악로길
3.14 20150814金
기술개발회의 참여 0900 > 1630 원주
2000 시골 2015.08.16 다녀옴
3.13 20150810月
기술개발회의 참여 0900 > 1600 원주
3.12 20150805水 출장
기술개발 회의 참여1310 > 1530 대전
3.11 20150731~ 8.2 휴가
운영은 일하면서 쉬는 것을 포함시킨다.
별도로 휴가를 잡지는 않았지만 이번 주말은 휴가라는 명분으로 산과 바다가 인접한 자연부락으로 가기로 한다.
3.10 20150729水
0730 소나기가 금방 내릴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걷는데 소나기가 시작되더니 그 정도가 대단하였다.
그래서 잠시 비를 피하면서 기다리다 멈출것 같지않아 오는데 너무 심하여 앞뒤가 감감하여 맞고 올 수 밖에 없었는데 오고면서 좋아졌다.
3.9 20150726日
17:30 파크콘서트
런닝, 등산, 공연 연계 공연은 예술 & 계도가 있었더라.
3.8 20150721火
누구나 자기 위주가 인류의 기본욕구이다.
그러나 살아가는데는 자기 주위를 넘어야 한다.
그리고 더 그러하여야 하는데도 있다.
그런데 그러지 않아야 하는데서 더 그러한 경향이 있어 걱정스럽다.
3.8 20150714火
소수가 극복할 수 있는데 한계를 느낀다. 그러나 사실에 공감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로 나타날때 기회는 생성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소수의 사실로 한계가 극복되어야 한다.
또 소수의 책임은 무한이고 다수의 책임이 없으면 균형을 잃는다. 다수의 책임은 무한이고 소수의 책임은 제한적이어야 한다.
3.7 20150715火
시끄러워야 한다고 하였지 그러나 훼손과 다르지
3.6 20150713月
패러디 어디서나 가능하나 되지 않으면 이것은 어떻게 보아야 하나
무언가 모자랄때 경계하고 위엄을 가하는 것 아닌가?
패러디 할 수 있는 것이 낳은게 아닌가?
3.5 20150709木
머니되는 입찰에서 선정된 기업 중 한 대표는 준비 과정에서 되면 네 덕분이요 탈락하면 내 부족함이라 하였다한다.
그런데 언젠가 나는 완벽한데 내 주위는 이렇나는 전자가 한 모션과 반대이며 그결과 또한 반대로 나타나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
3.4 20150707火
누구는 약관에도 불구하고 자아의 발견을 위하여 노력하는데,
누구는 고희에도 불구하고 나는 완벽한데를 외치면서 자아를 뒤돌아보기는 커녕 남탓만하면서 나쁘게 만들기를 반복하였지.
3.3 20150702木
누가 살려고 고민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산다는 것은 손만대면 훼손이 아닌 스스로 지킬려는 것이다고 하였다. 문제만 일으키는 것은 살려고 고민한 것이 아닌가 보다.
3.2 20150701水
일상에서 어디는 상시 upgrade 시키는데 속도가 놀랄정도,
어디는 설득해도 down시키고 모자라면 depravities 하게 몬다.
달라도 너무 다르게
3.1 20150701水
90년말 올림픽 메달 리스트가 최근 오만원의 치료비가 없어서 진료를 받지 못하였다는 소식 보았다.
지키겠다 끝까지 라는 단어는 여기는 단순히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지 노력하지 않음이 소식으로 확인되었다.
二分期日程
2.18 20150630火
흥덕출장지서 길을 잘못들어 소골목 사거리서 우회전직후 행단보도에서 신호를 못보고 앞차가 가는대로 가다가 다행히 우측은 행인이 없었으며 건더편에서 초등학생이 건너를 걸 보고 신호를 보니 녹색등이고 9초가 남았다.
평소 생활질서를 스스로 지키려 노력하지만 그렇지 못함을 지나면서 그리고 지금도 느끼고 있다. 운전시 특히 낯선 출장지서 주의가 요구된다.
2.17 20150625木
탤런트가 스캔들을 참기 어려웠다 한다.
부정적인 시선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보였다.
훼손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한 탤런트였다면 어땠을까?
인류의 대부분은 탤런트와 같이 노력한다.
탐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인류의 포기며
훼손은 패륜에서 시작됨으로 안탓깝다.
2.16 20150624수 10:00
2015 신기술대전
2.15 20150618木 16:00 ~ 1730
daeyoung
2.14 201506171000~ 1430
seojin
2.13 201506150900~1030
reformsystem
2.12 201506111000~1140
daeyoung
2.11 20150528 0600~ 개념있는사람
위치가 개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념이 위치를 만든다. 단어는 언어로 표현된다. 표현되는 언어는 곧 수준이다. 표현의 수준이 위치를 만들다. 콘텐츠를 말할때 장착이라 칭하지? 창조라고 칭하는 경우가 있을까? 그런데 창조를 사용하면 이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수준있어 보이려 한 언어지만 통용되지 않은 언어라면 수준 있게 평가 할 수 있을까? 콘텐츠를 말할 때 창작이라 표현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언어로 수준을 평가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사용되는 언어에서 수준을 찾는다면 수준있는 단어 사용은 아닌듯하다.
2.1002 201505262100~ 생각있는 사람
생각있는 사람이 세상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지 괴물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면 사람은 어떠한가 약하고 부족하다. 그런데 괴물은 어떠한지 나는완벽한데라고 할 것이다. 여기서 사람은 약하고 부족함을 평생 노력으로 채우면서 살아간다면 괴물은 부족함을 숨기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세상으로 만든다. 따라서 사람은 괴물이 만든 살수없는데서 살아갈 수 없으며 사람 사는 세상에서만 살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사람사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한다.
2.1001 20150526 1420~
techpart wonju(seojin)
2.9 20150523 ~ 25
-20150523~24 kornc yongje(monaegi)
-20150525 석가탄신일(계곡(사찰), 바다, 온천)
2.8 20150521 맛기행에서
경륜있는 분이 산사를 찾아서 자기 배 나온 부문을 미안해 하면서 사찰을 관찰하는 것을 보았다. 이 분이야 스스로 해결하는 분이라 배 나온 부분에 대하여 미안해 하여야 할 이유가 없는 분이다.
그러나 같은 날 모 후보는 점심 식사를 구내식당도 있을 것 같은데 차를 타고 가려는 것을 여럿이 모니터링(별도)하는 것이 비쳤다. 이와같이 세금을 쓸때 미안하게 생각하고 구내 식당을 이용해야지? 또 공공의 차를 이용하여 점심 식사하러 타고 갈 정도이면 자비로 점심을 해결하지는 않았을 것이며 차경비는 누구 몫인가? 이러한 경우 미안해 하고 구내서 자비로 식사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이와같이 아낄 줄도 미안해 할 줄도 모르는 사람보다 아낄줄알고 고마워 할 줄 아는 사람이 나아보인다.
2.7 20150429 11:00~
techpart yangjae(기술기념참여)
사실적 기술검증 필요하나 분리되어 운영됨을 엿볼수 있는 자리
2.6 20150425 11:30 ~
techpart wonju(seojin)
2.5 20150418 14:00 ~
kornc jecheon
2.4 20150417
kornc sancheong
2.3 20150416 15:00 ~
kornc jinjoo
2.2 20150416 09:00~
syspart jongro(dongsung naiki)
2.1 20150414 14:00 ~
techpart suncheon(taeyacons)
一分期日程
16. 33115
systempart serviceks
15. 32615 14:00~
systempart serviceks(comtec)
14. 32515 14:00~
techpart suwin(hanro)
13. 323 09:00 ~
techpart wonju(seojin)
12. 31715 10:00~
techpart buyeo(seojin)
부여 금강 마정배수장 가는길 감상할만 하였음.
11. 22615 10:00~
techpart wonju(seojin)
10. 휴무
설 21915 (전18수, 19목, 후20금)
9. 21015
canada business networking cafe
8. 2915
sujung nsiacoadmission
7.2415
itsms proposal
6. 2415
woojung graduationparticipation
5. 2215
ISO/IEC 20000 IT Svervice Management System consultation
4.12315 16:30
- 디자인진흥원 신년인사참여
- 지방 출장에서 업무로 늦은관계로 부득이 참여하지 못함
3. 1215
지난 한 해 서비스우수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5년 을미년에 이루고자 하시는 사업목표 무난히 달성 하시고 더욱 발전 하셔서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새 해 건강과 행운이 온가정에 가득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2015.1.2
삼익전자공업
신기성
2. 1215 09:00~30(30)
始務式
1. 1115 09:28
전 사장님과 임직원 들께
어느덧 2015년이 시작 되었네요
지난해 감사 한일 많았구요 새해에도 건겅 하시고 귀사에 좋은 일 많기를 기원 합니다.
에덴녹화산업 (주)
김 영 구
숫자설명
1. 99 : 1999.12.13 설립
2. 11: 2011.1.1 법인전환
3. 15 : 2015 사업
4. 16 : 설립1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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