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라야 해 그래서 대단한데서 일했고 대단하게 대우받았고 대단하게 돈벌었고 대단하게 살았어 그냥그런데 대단하게 살았으니 달라도 너무 달라
무엇이 그렇게 대단혀 무엇이 그렇게 우대해줘 무엇으로 그렇게 잘 살았어 그냥그런 것이 그래서 그냥 그래 라니 놀라며 돌아갔지 감정이 있으니 생각하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얼마지 않아 대단한 것처럼 보인것도 그냥 그렇게 만들 수 있어 대단하게 하려는 것이 있을 수 있지 그것이 얼마나 갔나 얼마지 못하여 그냥 그런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되잖아 아무것도 아닌데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못하고 아무것도 아니라도 붙혀줘야 아무것도 아니게 되니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거 아닌가 대수롭지 않아 보인 그냥 그렇게 하면서 개선한 것은 발전되어 폼이 나는데 아무것도 아닌 것이 대단한 것으로 나서다가 빛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밝혀지니 아무것도 아니게 됐어 그래도 아무것도 아닌 것 몰라 그래서 모른줄 알아 아무것도 아닌게 대단한거 없어 그냥 그런 삶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