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이어 최근 주식 시장이 명목적으로 올라 보인다. 이러나 이러한 추세는 내년 2월 정도까지 이어질 것이다. 가능한 것은 지도자의 운영 취지와 상당히 통하는 바가 있다. 조급한 지도자의 경우 단기 급등과 급하락을 그러나 시장에 의한 상황 개선을 원하는 지도자의 경우 조금 드디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게 된다.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발전과 퇴출이 시장에서 자연히 일어나게 된다. 이것이 시장 원리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기 투기자를 어떻게 막을 것이가 인데 투기가 모두 시장에 나쁜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하락기의 투기는 약이 되나 상승기의 투기는 급격한 상승과 하락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소액 투자자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 이러한 조정의 힘은 정책에서 나온다고 생각된다. 이것을 조용히 대응할 대안을 준비하여 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 그러나 너무 공개적으로 입안되고 공개되어서는 효과에 문제점이 있을 것이다. 좋은 정보를 이용할려는 욕심이 크기 때문에 더 그러하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특히 순환매에 의한 투기를 조심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 시장은 외형은 크게 상승하였으나 내부를 보면 상승한 것이 아니다. 그러면 지금의 외형이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는 투자자를 안심시키는 역할 하나다. 순환매에 적응하는 것은 투자자의 목인데 여기서 자신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내용이 대입되어 성과로 이어지느냐 그렇지 못하냐가 결정될 것이다. 시장은 주기율로 상승과 하락을 연동하면서 우리 주면을 주켜주고 있으니 믿고 조급해 하지 말고 이번 기회에 시장을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소액으로 관찰하여 5년 후 시장을 다시 준비하면 생각과 현실의 괴리 차를 좁힐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시장이 잘 운영되어 개인 사업을 영위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시장에서 내용을 설명하고 투자자를 찾아 투자를 받고 이 비용으로 실천하여 이익을 배당하고 일부는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하는 신뢰를 지켜 나아가게 되기를 희망한다.
2007년 6월 22일
kornc 코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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