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06 눈이 와서 도로가 정체되어 서울서 경기남부 쪽으로 2시간 거리를 11시간만에 와서 물어니 아무도 나온 사람 없다 하여 선출직이 있는 곳에 연락하니 알려주겠다고 하고 10일이 경과한 21.01.15 지금도 소식이 없다
그리고 그 이후 거리를 걸어보면 흉내를 낸 곳도 있지만 발자국으로 다니고 그것이 녹고 있다 현장에 나오는 빈도없는 것이 확실 해졌다 이제는 알아서 하는 수밖에 대신 비용 지출은 하지 말아 줄 것을 부탁해 이 비용으로 알아서 할 테이니
이것은 꼼수로 버텼기 때문이지 솔선하였으면 이렇게 반지레한 땟깔이 나올 수 없어 필드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라 어디 그렇나 봉사는 온실속의 찻잔이다 이는 모두가 느끼나 표현하고 하지 않을 뿐이다 이렇게 하는 사이 봉사는 필드와 너무 큰 거리가 있었다 봉사자는 만날 수도 연락도 할 수 없다
누가 봉사자가 아니라서 그러나 하면 봉사자는 누구에게나 봉사하여야 하는 것일 것인데 누구나 느끼는 것을 누구나 하는데 대하여 어려우니 그러면서 비용이 지출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하고 더하여 성과를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게 하는 것이다 없애면 될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