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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kornc
Subject   오래만에 완주한 하프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 대회 1회 ~ 5회까지 참여하고 다치는 바람에 6회~10회까지 참여를 못하고 11회인 2010년 4월 11일(일요일) 배번호 20215번을 달고  17.29km지점의 체크포인트 기록은 1:46:05초 였으며, 21.0975km 완주 기록은   2:10.21초에 700/902 등 하였다. 이전 공백기 중에도 매주 10km를 달린 덕분에 구간 구간을 잘 조절하면서 마지막까지 에너지를 다 소진시키면서 올 수 있었다.  

이날 날씨는 구름이 조금 있기는 하였지만 마라톤 하기에 좋은 맑음

주행로 비교적 고른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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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건설신기술 지정방안 설명회 kornc 2010/05/20  1159
229    건설교통신기술 지정 방안 설명회 전경 입니다. kornc 2010/05/11  1136
228    제5회 물가안전대상 시상식 참여 전경 입니다. kornc 2010/05/11  1430
227    보아야 하나 보이지 않으면 전가에 급급할 수 있다. kornc 2010/05/05  1243
226    양심에 정성을 담으니 순간이나마 고마움이 흘렀다. kornc 2010/05/04  1287
225    10.4.23 교통신기술 지정제도 설명회 참석하면서 kornc 2010/04/26  1366
   오래만에 완주한 하프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kornc 2010/04/12  1329
223    소쩍새는 생각을 생성시켜 자산으로 남겼다. kornc 2010/03/12  1166
222    무지 무늬의 의지는 혼륜이 따를 수 있다. kornc 2010/02/12  1703
221    티를 닦지 않고 가는 욕구와 닦고 갈 줄아는 양심 kornc 2009/11/29  1571
220    원칙은 인위적인 일반화 과정에서 훼손되기 싶다. kornc 2009/11/29  1594
219    진지한 미소와 경솔한 함박은 비교된다. kornc 2009/11/14  1522
218    조용한 유지와 요란한 무지는 다르다. kornc 2009/11/08  1336
217    생각은 멈추지 않고 굴러져야 한다. kornc 2009/11/05  1482
216    처녀뱃사공 진원지를 살펴보고 노래비 앞에서 kornc 2009/11/05  1758
215    형평성을 되살리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kornc 2009/10/24  1509
214    누림의 베일이 벗기면 초라하게 기대며 연면한다. kornc 2009/08/29  1530
213    가식 가득 함박웃음 무지의 자아에 갖힌다. kornc 2009/08/29  1550
212    기록 보유자의 여유는 여유도 기록이다. kornc 2009/08/23  1478
211    무지의 의욕 펼치면 펼칠수록 단순 해 진다. kornc 2009/08/23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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